김준표 대사는 Mohammad-Mahdi Rahmati CEO의 요청으로 10월 19일 Mehr News Group을 방문하여 Rahmati CEO, Heydarizadeh 국제국장, Sarfi 테헤란 타임즈 편집장 등 언론사 간부진을 면담했습니다. 테헤란 타임즈는 김 대사와 Rahmati CEO간의 면담에 대해 아래 요지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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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mehrnews.com/photo/237887/South-Korea-Ambassador-visits-Mehr-News-Agency-Tehran-Times
김준표 대사의 Mehr News Group 방문은 언론-외교 관계에서 의미가 큰 자리였다. 김 대사와 Rahmati CEO 등 Mehr News Group의 간부진들은 한-이란 양국간 문화와 외교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데 있어 언론과의 협력, 언론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Rahmati CEO는 한-이란 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 대사관이 흔들림 없이 노력해 오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특히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한국 대사관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 최근 어려운 시기(이란-이스라엘 전쟁)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사관이 철수하지 않고 존재감을 보여 준 데 대해 이란 사회 내부적으로 주목하고 평가하는 분위기
- 한국 대사관이 펼치고 있는 문화 활동은 이란의 젊은 세대들로부터 큰 호응
- 김준표 대사 본인의 공공외교 활동, 특히 김 대사의 이란 노래 동영상은 공식적인 외교를 넘어 이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사례
김 대사는 부임 후 여러 이란 지방을 방문하면서 느낀 소회에 대해 언급했으며, 이란의 문화 유산과 이란인들의 따뜻한 환대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김 대사와 Rahmati CEO는 한국과 이란의 문화적 공통점에 주목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한국대사관의 홍보 활동과 본인의 예술적 재능에 힘입어 이란 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 대사의 방문은 테헤란 타임즈 편집진 사이에서 활기를 불러일으켰다.
테헤란 타임즈는 곧 김준표 대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한-이란 관계, △김 대사의 이란 문화에 대한 생각, △향후 양국 협력의 방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