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오스트리아대사관)
오스트리아 경제 동향 보고 ('26.01.31.-02.06.)
□ 2026.1월 물가상승률 및 2026년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 (2.4)
ㅇ 오스트리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6.1월 물가상승률은 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물가 상승 추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물가 안정 요인은 △에너지 요금 하락 △공산품 가격 상승세 둔화 △서비스 및 식료품 가격 상승률 완화로, 특히 에너지 요금이 전월 대비 4.9% 하락하여 물가상승률을 1.2% 낮춤.
ㅇ Wolfgang Hattmannsdorfer 경제·에너지부 장관 및 Barbara Eibinger-Meidl 재무부 정무차관은 2.2.(월) 관련 정부 조치의 효과를 설명하고, 2026년 연간 물가상승률이 약 2.2%로 하락(2025년 3.6%)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함.
- 물가 안정화는 에너지, 주거, 식료품 분야 정책의 결과로, △전기요금 인하 △오스트리아 요금제 도입 △사회요금제* 도입 등 에너지 부문 조치가 일부 물가 상승을 억제한 것으로 평가함.
*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금 경감 제도
- Hattmannsdorfer 장관은 에너지 부문 조치가 향후 지속적으로 물가 상승을 억제하여, 궁극적으로는 생활비 부담 완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한편, 오스트리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물가상승률은 3.6%로, 2022-2024년 인플레이션 국면 이후 199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함.
- 2025년 전기요금 상한제 종료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이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식료품 가격 상승 압력, 외식 부문 상승률 완화, 연료 가격 하락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