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총영사관 김기현 부총영사님 및 직원일동께 감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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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01:57:02
- 조회수
- 336
- 작성자
- 김**
제 아들이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2월 9일 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를 여행하게 되었는데, 첫 여행지인 이탈리아에서 페라라 시 체류중에 휴대폰 파손이 생겨 갑자기 전혀 연락이 안되는 사고가 발생 되었습니다(13일에서 19일까지, 7일).
외교부 콜센터를 통해 아들의 소재파악과 지원을 요청했는데, 밀라노 총영사관에서 전화가 와서
여성 직원분이 창구가 되어 아들의 소재파악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지에서 숙소 및 현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고 설명절 중 내내 전화 및 카톡으로 친절하게 소통하여 주었습니다.
답답해도 현장에 직접가지 못하고 언어도 안되는 상황이라 전혀 손쓸수 없는 상황이라 끔찍한 불안과 걱정으로 여러날을 밤잠을 설칠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안되면 직접 현지에 가야하는거
아닌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우리가 이탈리아 현장에 가서 직접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더 능동적으로 대응 및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더구나 설연휴 기간중에도 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다급한 국내 부모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대변해주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열심히 해외에서 여행중인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외교부, 밀라노 총영사관 직원분들과 같은 공직자들이 계셔서 너무 큰
의지가 되었고 안심을 하면서 비상상황에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숙소에 늦게나마 도착한 아들과
화상 통화로 안전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밀라노 총영사관 실무 직원분들과
김기현 부총영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국민들은 해외를 마음놓고
여행하고 방문할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서비스와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밀라노 총영사관의 무궁한 발전과 직원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기원합니다!
*제 아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에 재학중으로,
루도비코 아리오스토의 중세 기사문학
걸작인 ‘광란의 오를란도’를 좋아하여
중세기사문학 관련 뮤지엄들을 중심으로
테마 여행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