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만난 따뜻한 손길, 주 오사카 총영사관 김진실 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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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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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작성자
- 신**
교토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다음 날 낮 12시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마음은 급하고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서둘러 오사카로 이동하면서도, 과연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9시, 영사관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갔고 그곳에서 김진실 님을 만났습니다. 김진실 님은 불안해하는 저희를 보며 따뜻한 말투로 차분히 설명해 주셨고, 하나라도 더 신경 써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친절함 덕분에 조금씩 마음이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신속하게 긴급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간사이 국제공항에 제시간에 도착해 무사히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타국에서의 그 막막했던 순간, 김진실 님의 따뜻한 도움은 저와 제 딸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도움을 넘어, 마음까지 보살펴 주신 것 같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그날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이렇게 전합니다.김진실 님,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